해제보기

고려장번호/대정장번호
(高麗藏/大正藏經號)
K0572 (T.1605 )
고려장위치(高麗藏卷面) 16-0157
한글경명(韓語經名) 대승아비달마집론
한자경명(經名) 大乘阿毗達磨集論
총권수(總卷數) 7
한자병음(漢語拼音) DACHENGAPIDAMOJILUN
약경명(略經名) 약[略] 아비달마집론(阿毘達磨集論), 집론(集論)
별경명(別經名) 별[別] 대법론(對法論), 아비담집론(阿毗曇集論)
저자(著者) 저
역자(譯者) 역 [역] 현장(玄奘).
편자(編者)
고려장비고(高麗藏備考) KBC와 通檢은 저자 無着(Asaṅga) 표기. KBC와 通檢은 원목록에 누락된 번역시대를 唐으로 표기. 번역 연대는 KBC는 A.D.652~661 또는 656~661로, 通檢과 解題는 A.D.652로 표기.
약 KBC :『The Korean Buddhist Canon: A Descriptive Catalogue』
약 通檢 :『二十二種大藏經通檢』
약 解題 :『고려대장경해제』
대정장번호(大正藏經號) T.1605
대정장위치(大正藏卷面) 31-0663
대일본속장번호
(續藏經號)
대일본속장위치
(續藏券面)
만속장위치(卍續藏券面)
적사장위치(磧砂藏券面) 15-838
적사장비고(磧砂藏備考)
불광장위치(佛光藏券面)
가흥장번호(嘉興藏經號)
가흥장위치(嘉興藏券面)
송장유진위치
(宋藏遺珍券面)
중화장번호(中華藏經號) 0622
중화장위치(中華藏券面) 028-0606
중화장비고(中華藏備考)
한불전위치(韓佛全券面)
선종전서위치
(禪宗全書券面)
불교장위치(佛敎藏券面) 36-335
불교장비고(佛敎藏備考)
한글대장경위치 208-0330
한글대장경비고 가로글씨
산스크리트경명
(梵語經名)
범Abhidharmasamuccaya
산스크리트비고
(梵本備考)
티벳어경명(西藏語經名) Chos mṅon pa kun las btus pa
북경판(北京版) P.5550(112-236, Li051a2)
데르게판(DU.) DU.4049(Ri043b1)
데르게판(DT.) DT.4054(040-173, Ri043b1)
나르탕판(N.) N.3541(Li047a)
쪼네판(C) C.Sems tsam ri44a-120a
티벳본비고(藏本備考)
팔리장(巴利藏)
해제
유가행파의 교의를 아비달마적으로 분류해서 주석한 것이다. 이 중에는 아비달마법상(法相)에 관한 대부분의 학설이 모두 들어 있는데, 여기서 설해진 많은 부분은 유가사지론과 현양성교론에도 들어 있다. 법상의 명목(名目) 등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옛날부터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毗達磨雜集論)과 함께 도처에서 널리 인용되었다. 모두 2분(分) 8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사분(本事分)의 제1 삼법품(三法品) : 여기서 3법이란 곧 온(蘊)‧계(界)‧처(處)를 가리킨다. 이 3법을 기(幾)‧인(因)‧취(取)‧상(相)‧건립(建立)‧차제(次第)‧의(義)‧유(喩)‧광분별(廣分別)‧차별(差別)의 10종으로 나누어 설한다. 첫째 기(幾)에서는 3법의 수를 논한다. 즉 온에 색‧수‧상‧행‧식의 5온이 있으며, 계에 안계‧색계안식계 내지 의계법계의식계 등의 18계가 있으며, 처에 안처‧색처 내지 의처‧법처 등의 12처가 있다는 등으로 설한다. 둘째 인(因)에서는 무슨 이유로 온‧계‧처에는 다만 5종‧18종‧12종이 있는가 하는 문제 등을 논한다. 예를 들어 5온에 오직 5종만이 있는 이유는 5종의 아사(我事), 즉 신구(身具)‧수용(受用)‧언설(言說)‧조작일체법비법(造作一切法非法)‧피소의지자체(彼所依止自體) 등을 드러내기 위해서라는 것 등으로 설한다. 셋째 취(取)에서는 취온(取蘊)이라고 부르는 이유 등에 대해 논한다. 넷째 상(相)에서는 3법 각각의 상을 차례로 논한다. 다섯째 건립에서는 3법 각각의 법수를 설하고, 그 각각에 대해서 다시 자세하게 설한다. 예를 들면, 색온건립에 대해서 색은 4대 종(種) 및 4대 소조(所造)이다. 4대란 지‧수‧화‧풍이며, 소조(所造)의 색이란 안 등의 5근과 색‧성‧향‧미와 촉의 일부 및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라는 등으로 설한다. 여섯째 차제에서는 3법 각각의 배열 순서에 대해서 논한다. 일곱째 의(義)에서는 3법 각각의 뜻에 대해서 설한다. 여덟째 유(喩)에서는 3법에 대한 각종 비유를 수집해서 설한다. 아홉째 광분별에서는 3법을 다시 실유(實有)‧가유(假有), 세속유승의유, 소지(所知), 소식(所識), 소통달(所通達), 유색(有色)‧무색(無色) 등 각종으로 분별해서 설한다. 열째 차별에서는 3법의 차별을 3종‧4종‧6종으로 구분해서 설한다. 제2 섭품(攝品) : 섭이란 포섭한다는 뜻이다. 여기서는 제1품에서 설한 3법이 상호 포섭됨을 11종으로 구분해서 설한다. 첫째 상섭(相攝)이란 온‧계‧처 각각의 자상(自相)이 체(體)에 포섭되는 것이며, 둘째 계섭(界攝)이란 온‧계‧처의 여러 종자를 말하며, 셋째 종류섭(種類攝)이란 온‧계‧처의 뜻이 균등하기 때문에 서로 포섭함을 말하며, 넷째 분위섭(分位攝)이란 낙(樂)‧고(苦)‧불고불락위(不苦不樂位)의 온‧계‧처는 분위가 균등하기 때문에 서로 포섭함을 말하며, 다섯째 반섭(伴攝)이란 온‧계‧처가 상호간에 서로 짝이 되어 서로 조반(助伴)이 됨을 말한다. 이어서 여섯째 방섭(方攝), 일곱째 시섭(時攝), 여덟째 일분섭(一分攝), 아홉째 구분섭(具分攝), 열째 갱호섭(更互攝), 열한째 승의섭(勝義攝)에 대해서 설한다. 제3 상응품(相應品) : 6종의 상응과 3법과의 관계를 설한다. 6종의 상응이란 불상리(不相離), 화합(和合), 취집(聚集), 구유(俱有), 작사(作事), 동행(同行) 등을 말한다. 불상상응이란 모든 유방분(有方分)의 색과 극미처(極微處)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며, 동행 상응이란 심과 심소가 하나의 소연(所緣)을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한다. 제4 성취품(成就品) : 종자(種子)‧자재(自在)‧현행(現行)의 3종의 성취와 3법의 관계를 설한다. 결택분(決擇分)의 제1 제품(諦品) : 여기서는 고‧집‧멸‧도의 4성제결택해서 설한다. 먼저 고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한다. 고제유정생사의지하는 곳이며, 고제의 상(相)에는 생‧노‧병‧사 등의 여덟 가지가 있다. 또 고제에 대해서 네 가지의 행(行)으로써 공상(共相)을 관찰한다. 그 공상이란 곧 무상상(無常相), 고상(苦相), 공상(空相), 무아상(無我相)이다. 무상상에는 다시 비유상(非有相), 괴멸상(壞滅相) 등의 11종이 있다. 이어서 집제에 대해서는 번뇌와 업 및 집제의 공상(共相) 등에 대해서 각종으로 구분해서 논하며, 멸제에 대해서는 멸제의 상(相)과 멸제공상(共相) 등을 논한다. 도제에 대해서는 자량도(資糧道), 가행도(加行道), 견도(見道), 수도(修道), 구경도(究竟道) 등의 5도와 도제공상 등을 설한다. 끝으로 4제의 16행상(行相)을 설한다. 제2 법품(法品) : 불교의 가르침, 즉 법을 결택해서 설한다. 먼저 12분교(分敎)‧3장(藏)‧2장(藏) 및 가르침과 장(藏)의 관계에 대해서 설하고, 이어서 3장에 포섭되는 여러 법은 모두 심과 심소법소행(所行)임을 설한다. 또 12분교 중의 방편(方便)에 대해서 법의 무자성, 무생(無生)‧무멸(無滅), 4종의 의취(意趣), 4종의 비밀 등에 대해서 설한다. 제3 득품(得品) : 보특가라현관건립함으로써, 수행을 통해 얻어지는 결과를 결택해서 설한다. 먼저 보특가라건립함에 7종이 있으니, 이는 병행(病行)‧출리(出離)‧임지(任持)‧방편‧과(果)‧계(界)‧수행 등의 7종 차별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고, 이들 각각에 대해서 논한다. 또 현관건립에 법(法)‧의(義)‧진(眞)‧후(後)‧보(寶)‧불행(不行)‧구경(究竟)‧성문독각보살현관이라는 10종 차별이 있음을 설하고, 이어서 그들 각각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어서 성문보살현관에 있는 열 가지 차별과 4무량(無量), 승해탈처(勝解脫處), 대비(大悲), 불공불법(不共佛法), 일체종묘지(一切種妙智) 등에 대해서 논한다. 제4 논의품(論議品) : 불교의 가르침을 바르게 논하는 방법을 7종으로 결택한다. 7종의 결택이란 곧 의(義)‧석(釋)‧분별현시(分別顯示)‧등론(等論)‧섭(攝)‧논궤(論軌)‧비밀(秘密)을 말하는 것이다. 이 중에서 의결택(義決擇)이란 자성‧인(因)‧과(果)‧업(業)‧상응(相應)‧전(轉)의 여섯 가지 뜻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이며, 석(釋) 결택이란 능히 여러 경전의 종요(宗要)를 깨닫는 것이다. 여기에 섭석문(攝釋門)‧섭사문(攝事門) 등의 14문(門)이 있다. 또 비밀 결택이란 다른 뜻을 설하는 명(名)‧구(句)‧문신(文身)을 은밀하게 바꾸어 다시 다른 뜻을 드러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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